한청메디컬, '보네타 필러' 국내 의료기기 허가 획득

2025년 6월 ― 서울

한청메디컬은 자사 브랜드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주입제 ‘보네타(Bonetta) 필러’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했다고 6월 중 발표했다.


보네타 필러는 안정성과 생체적합성 면에서 국내외 문헌 및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개발된 제품이다. 한청메디컬 측은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진행된 임상에서 주입 후 볼륨 유지력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조직 수복용 생체재료’ 의료기기로 분류하여 허가 절차를 완료했으며, 이는 국내 미용&성형 필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취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 미용 필러 시장은 최근 고령화 및 미용 의료 서비스의 보편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히알루론산 필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한국산 미용의료기기 제품군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더불어 ‘보네타(Bonetta) 필러’는 현재 태국, 베트남 허가 신청을 완료했고 내년 상반기 해당 국가의 품목허가 취득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및 중남미 시장 진출 등을 단계적 목표로 삼고 있다. 


한청메디컬은 이번 승인을 필두로 후속 품목의 승인도 기대하고 있으며 전세계의 필러 시장에 본격적인 진입과 판매 매출을 위해 극적인 마케팅 및 영업을 통해 현지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