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청메디컬, 2026 베트남 비엣뷰티 참가

2026년 7월 ― 베트남 호치민

한청메디컬, 베트남 최대 뷰티 전시회 '비엣뷰티 2026' 참가… 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한청메디컬은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 '2026 비엣뷰티 & 코스모뷰티 베트남(Vietbeauty & Cosmobeauté Vietnam 2026)'에 참가해, 자사 주력 라인업을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비엣뷰티는 인포마 마켓츠 베트남(Informa Markets Vietnam)이 주최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뷰티·미용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25개국 7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3,5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화장품과 스킨케어를 비롯해 미용 의료기기, 원부자재, OEM·ODM에 이르기까지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아세안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평가받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특히 1박스 10실린지의 대용량 구성을 갖춘 셀레스텔라는 시술 볼륨이 큰 현지 클리닉 환경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경제성과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셀렉소는 최근 동남아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엑소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피부 재생·항노화 솔루션으로, 다수의 현지 유통사와 클리닉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베트남은 미용 시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며 K-뷰티 및 K-메디컬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시장이다. 한청메디컬은 전시 기간 동안 현지 유통사, 클리닉 체인, 수입 에이전시 등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청메디컬 관계자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은 K-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은 성장 시장으로, 이번 비엣뷰티 참가를 통해 현지 바이어들의 실제 니즈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용량 구성의 셀레스텔라와 혁신적 기술의 셀렉소를 필두로 현지 유통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미용 의료 제품을 전 세계에 연결하는 글로벌 유통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